박태호 (서울특별시 역사박물관 ) 소개

박태호와 함께 떠나는 외국장묘기행

박태호( 서울특별시 역사박물관 팀장) 소개

 

서울 시청에서 묘지 전문가로 통하는 장묘 담당 박태호 주임. 그는 공무원 생활 20년 동안 주로 장묘를 담당해왔으며 이제는 웬만한 전문가 수준을 능가하는 장묘 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진정한 전문가이다. 그의 장묘분야에 대한 열정은 재작년 대학 진학에서도 잘 나타난다. 그는 장묘분야를 더욱 공부해 보고자, 47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대학을 진학했고, 박사 과정까지 마친 다음 시민단체에서 장묘문화개선을 위해 일하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

 

그는 5만명이 넘는 시공무원 가운데 최근까지 장묘행정을 전담한 전국 팔도의 유일한 사람이다. 그는 94년 11월 동대문 구청 청소과와 본청 사회복지과에서 1년간 근무로 잠시 떠났던 걸 제외하면 10년 넘게 이 분야만 전담해 왔다. 실제 전국장묘행정을 맡은 구청 공무원 직원들의 업무 연도는 평균 1년 이하. 25구청 직원 중 1년을 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는 것을 비교할 때 그리고 대부분의 공무원들이 이 분야의 근무를 꺼리고 있다는 사실 속에서 이 분야에 대한 그의 열정과 관심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는 자신의 자비로 미국,캐나다, 일본, 프랑스 등 해외시설을 견학하는 등의 노력으로 서울시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독보적인 장묘 전문가로 자리 잡고 있다.

 

박태호 주임의 주요 업적으로는 국내 최초의 무연고 사망자 화장제도(91년), 장묘 관리 업무의 전산화(93년), 현대화된 납골당 건립 착수(93년), 94년엔 천마총을 모델로 대형 합동 납골분묘를 직접 개발해 내기도 했다. 그리고 98년엔 지방정부 공무원 중 유일하게 법(장사등에관한법률)개정에 참여하기도 했다.

 

박태호 주임의 꿈은 세계 최고의 화장장과 수준 높은 납골당 건설이다. 그리고 본인이 지은 화장장과 납골당에 잠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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