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장 시신의 위생적 처리

1. 위생적 사체관리 필요성

2. 사체실의 실태

3. 사체 처리 과정(염습)

4. 위생적 사체 처리 방법

5. 문제점 및 개선안

1. 위생적 사체관리 필요성 

우리나라는 OECD선진국 중에서 가장 많은 결핵환자 보유국이며 (1997년에 42만 여명), 간염보균은 국민의 80%이상 보균자에 달한다. 이는 우리나라의 보건위생이 선진국에 비하여 매우 열악한 상태라는 것을 단적으로 말해주는 것이다. 장례식장 종사자들은 감염경로의 하나인 시체처리 및 관리를 위생적으로 대처하여 각종 질병이 전염되는 것을 예방하여야 한다. 현재 병원장례식장에서 행하는 사체 처리과정과 관리실태는 위생적으로나 제도적으로 방치상태이다. 국민의 보건과 감염방지를 위해서 사체에 대한 처리규정과 사체실 관리가 제도적으로 이루어 질 필요가 절실한 상태이다. 사망자는 병원에 설치된 시체 안치실 즉 병원 영안실에 있는 시체실로 모셔진다.

그러나 시체실에 대한 관리나 사체에 대한 처리를 보건위생교육도 받지 않은 장의사에게 위탁하므로 인하여 파생되는 위생적인 문제점이 발생하는데 이로 인한 각종 질병의 확산과 감염은 국민의 공중보건을 위해서 분명히 개선되어야 할 과제이다.

전통적으로 가정에서 몇 년에 한번씩 치르던 장례식은 가족에 의해 자택에서 염습을 하여도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대규모 상업용 장례식장에서 많은 시체를 동시에 다루면서도 사체실 관리형태나 사체에 대한 처리는 전통적 가정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데에 문제가 있다.

사체는 혈액이 먼저 부패되기 시작하며 장기에서 서식하던 각종 병원균은 30분이 경과하면 심장에서도 발견되리 만큼 빠른 속도로 번식을 하게 된다. 이때 사체에는 충분한 습기와 영양분이 있으며 면역체계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각종 병원균이나 바이러스가 빠른 속도로 증가한다. 사체를 냉동기에

넣는다 해도 시체에 있는 각종 병원균과 바이러스가 저온의 냉장 상태에서 적응을 완료하면서 확산과 번식을 계속해서 부패가 가속되는 것이다.

일반 상식으로 냉장고에 사체를 보관하기 때문에 부패에 대한 염려는 하지 않으나 실제 상황은 심각한 편이다. 사체 내부에서 부패가 진행될 때 확산된 각종 병원균을 부주의하게 취급하면 심각하게 공중보건을 위협하는 요소가 되며, 바로 여기에서 시체의 위생적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 되는 것이다.

부패되어 가는 사체를 아무런 주의나 의학적 지식도 없이 마구 다룰 때 타인을 감염시키게 되는 것은 필연적이다. 공기감염, 각종 병원균에 의한 직접감염, 시체실내의 각종 장비나 기구를 통한 감염, 종사자에 의한 감염 등 감염 경로를 줄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 감염사체처리와 관리를 제도적으로 규정하고 사체실 관리자에게 전문적인 보건위생교육을 하므로 이러한 감염경로를 차단할 수 있다.

사체를 부주의하게 취급하므로 자신이 감염되면 계속해서 가족이나 친지, 이웃을 접촉하면서 감염을 시키게 된다. 올바른 사체관리와 취급은 공중보건 예방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며 아무런 의학적 지식 없이 시체를 부주의한 방법으로 다룬다는 것은 본인의 건강은 물론 가족이나 친구, 친지 나아가서

는 이웃을 병들게 하는 하나의 요소가 될 수 있다.

사체는 시간이 경과할수록 부패되어 가며, 부패 과정은 사체가 박테리아로 변하는 과정으로 위생처리하지 않은 사체에서 대부분의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있다. 바로 이러한 병원균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사망한 후 5∼7시간이 경과하면 박테리아와 병원균은 시체내부에서 단위 면적 당 최고치에 달할 만큼 빠른 번식을 하게된다.

결핵균 같은 것은 사망자의 혈액에서도 대규모로 확산되며, 포도상구균은 기준치보다 100배 이상이 검출되기도 하며, 또한 매독균 같은 균도 많은 번식을 하고 있다. 또한 사체에 있는 모든 병원균은 사체에 있는 영양분과 수분을 섭취하며 빠른 번식을 한다. 사체를 통해 감염되는 질병으로 가장 많이 보고된 것은 결핵과 간염으로 결핵은 호흡기를 통하여 감염이 되며, 간염은 혈액을 통하여 감염이 된다.

위생 처리되지 않은 사체를 다룰 때 감염의 위험성은 더욱 증가되며 사체실 주위는 미생물학적으로 건강한 사람에게 상당히 위험한 곳이다. 시체실에 있는 장비, 공기, 분비물, 혈액, 쓰레기, 또는 기타 감염되었던 환자의 물건, 기구 등을 매체로 하여 지속적으로 질병을 확산시키는 요인이 되는 것이다.

선진국에서 시체 및 시체실 주위에 관한 조사 및 연구논문에 의하면 사체의 장기나 조직에 있는 각종 박테리아, 또는 병원균은 4시간이 경과되면 왕성한 번식을 하다가 24∼30시간이 경과되면 어떤 특정한 병원균의 수치는 단위 면적 당 3-4백만 마리에 이르게 되며, 사망한 후 4∼9시간이 지나면 박테리아, 또는 병원균은 눈, 귀, 코, 입, 항문 등을 통하여 외부로 나가서 활동하려고 하는 시간이 된다.

사체를 통하여 감염되는 질병은 에이즈, Cytomegalovirus, 간염, 간염B형, 풍진, 마마, 뇌염, 매독, 성병, 결핵, Herpes 등이며 거의 모든 질병이 시체실을 통해서 감염될 수 있다. 이것은 시신처리 과정이 위생적으로 처리되는 미국의 조사보고이며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더욱 심각할 것으로 여겨진다.

지금은 대량교통 수단의 발달로 세계가 한 울타리가 되었으며, 내 외국인의 출입이 많은 관계로 사망한 내 외국인의 시신을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시체를 반듯이 위생처리 해야하며, 위생처리를 하지 않으면 항공기를 이용하여 운구할 수 없는 것이 국제항공법 규정이다.

이러한 국제 규정은 사체를 통한 질병의 감염경로를 차단하여 공중보건을 예방하자는 차원이다. 위생처리를 하지 않고 시신을 이동한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각종 질병의 확산을 가져오기 때문이며 이러한 이유로 선진국가에서는 시체가 자국 내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시체에 대한 위생처리를 법제화해서 시행하고 있으며, 장의대학을 설립하여 자격 있는 위생처리사가 규정에 의해서 위생처리를 하도록 법제화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위생처리제도가 시행되고 있지 않지만 국내 외로 시체가 반입 또는 반출될 때에는 반듯이 위생 처리되어야 반 출입 할 수 있다. 위생처리의 목적은 각종 전염병이나 질병을 예방하고 감염경로를 차단하는데 있다.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대형사고로 여객기 추락 또는 여객선 사고에서 많은 사망자가 동시에 발생하는데, 이러한 국가적인 재난에서 사망자 처리나 관리를 보건전문교육이 되어 있지 않는 장의사에게 시신처리기능을 맡기는 것은 국가정책의 문제라 할 수 있다.

아직도 많은 가정에서 장례를 치르는 분이 있으며 전통적으로 집안에서 사체처리와 염습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현대식 대규모 전문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르는 경향이다. 그러나 문제점개선을 위한 제도적인 접근은 장례문제를 가정에서 염습을 하는 정도의 가정의례로 인식을 하고 있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장례문화도 서서히 변화되어 가고 있으며, 전통장례 문화가 보존되고 개선되어야 한다는 데는 모두가 공감을 하고있다. 그러나 시체실을 통하여 발생하는 질병의 감염경로를 차단하여 질병의 확산을 막고 공중보건을 지켜 나가는 것도 함께 해야 할 과제인 것이다.

장례문화가 올바르게 정착되기 위하여 사체는 유가족이 원하는 곳으로 자유로운 이동을 허용하고, 장례식에 필요한 장례용품은 유족이 자유스럽게 장례식장에 갖고 와서 사용 할 수 있도록 하고, 사체를 통한 감염경로를 차단하고, 종사자들에 대한 보건 전문 교육을 이수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의사가 장의사 영업을 하고 병원이 대규모 장례식장을 짓는 것은 병원스스로 불행한 일이라 할 수 있다. 사회나 환자가 병원과 장례식장을 동일하게 인식 할 때에 병원은 신뢰를 상실하고 환자는 병원을 기피하는 사회적 재난에 이르게된다. 이것은 기능적이나 사회 도덕적으로 잘못된 장례정책이며 빠르게 해결해야 할 정책적 과제이다.

2. 사체실의 실태 

장례문제를 두 가지로 대별한다면 묘지문제와 사체의 처리문제이며 묘지 문제는 충분한 논의를 거쳐 방향이 정립되어 있지만 사체처리 및 관리에 대한 문제는 질병의 확산과 국민의 보건이 직결된 문제임에도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므로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 문제이다. 병원에서 사망한 시체는 시체실의 냉장고에 안치되면 시체실은 바로 영안실에서 염습실로 사용하고 있으며 시체의 관리와 처리는 보건위생에 대한 전문교육도 받지 않은 무자격자에 의해서 부적절하게 관리 및 처리되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다. 이것은 국민의 보건이 시체실에서는 실종된 현장이라 할 수 있다.

질병의 확산과 감염은 환자만이 전염을 시키는 것이 아니며 병으로 사망한 시체는 환자상태 보다도 더욱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되는 것이다. 사체에 있는 각종 병원균과 바이러스는 냉장고에서도 분열과 번식을 해나가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에게 위험한 요소이며 감염에 대한 아무런 교육도 없는 무자격자에 의해서 사체가 관리되고 다루어진다는 것은 보건행정의 사각지대라 할 수 있다.

각종 질병의 확산과 감염을 막기 위해서 전염병 예방법, 감염 방지법, 결핵 예방법, 후천성 면역 결핍증 예방법 등이 있으나 이러한 법들이 사체처리나 관리에 적용이 되고 있지 않다는 것은 국민보건관리상 문제가 있는 것이다. 시체를 관리하고 다루는 사람들에 대한 전문교육은 우리사회가 건강하고 질병을 예방하며 새로운 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절대로 필요한 조처임을 알아야 한다.

시체실에서 유족과 함께 염을 하고, 시체실 앞에서 문상객들이 음식과 술을 먹고, 유족이 시체실 출입을 자유롭게 하고, 보건위생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장의사 직원이 시체를 다루고, 또한 시체실내의 모든 기구나 비품들이 감염에 무방비 상태이며, 얼마나 많은 질병이 감염되는지 두려울 뿐이며 이곳이 우리 한국 장례문화의 실상이며 또한 보건행정의 사각지대라 할 수 있다.

선진국에서는 사체는 시체실 냉장고에 안치하고 병원에서 관리를 하고 있다가 사체는 장례지도사에게 인도되며 시체실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 및 기록하여 후일 역학조사에도 활용을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병원 사체실이 바로 염습실로 이용되고 있는 실정이므로 사체실의 관리 개선이 시급하다.

위험스러운 상태로 감염된 사체를 유족과 함께 염을 하고 수의를 입히며 시체를 움직일 때 각종 병원균이나 바이러스는 시체를 통한 공기접촉, 시체실내에 있는 각종 기구, 장비, 쓰레기 작업자 등을 통해서 끊임없이 감염시켜 나가는 것이다. 부검된 사체나 손상된 사체를 비위생적인 열악한 상태의 사체실 내에서 보건 교육이 전무한 무자격자에 의하여 실시되고 있으니 감염의 위험성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대량 교통수단이 발달함에 따라서 질병의 확산은 빠르고 신속하게 전염이 되어갈 수 있다. 선진국에서는 국민의 보건과 질병의 확산과 감염을 줄여 나가기 위해서 사체에 대한 위생적 관리를 법으로 정하고 엄격히 시행하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위생처리 되지 않은 시신의 이동을 허락하지 않으며 시체실 시설이나 기준을 엄격히 통제하고 유족이나 일반인의 접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여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장례문화의 현실은 수의를 입히는 것이 장례문화의 모든 것처럼 인식을 하고 있으나 사체의 처리와 관리가 국민

의 보건위생을 감당해야하는 시대적 필요성에 역행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병원에서는 어린아이나 노약자는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병원출입을 삼가라고 하면서도 병원은 지하실에다 영안실을 설치하고 염습실로 운영하면서 많은 유족과 조객에게 개방하는 이율배반적인 일을 하고 있다. 영안실에서 직원이 유족을 입회시키고 염을 하기 위해서는 종사원에 대한 보건교육이 앞서야 한다.

시체실 관리와 시체의 위생적 처리에 대한 올바른 규정과 지침이 시행되어야 각종질병의 확산과 예방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시체에 대한 위생관리를 하기 위하여 전문대학을 설립하고 장례지도사를 전문직업화 하였다.

이것은 국민의 보건을 지키고 각종질병의 확산과 감염경로를 차단하기 위함이며 시체를 다루는 직업을 전문화함으로써 사회적 재난시 발생하는 사망자에 대한 처리를 위생적이고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다. 국가는 재난에 대비한 사망자처리를 보건 위생적인 차원에서 준비하고 계획을 해야

할 것이다.

3. 사체 처리 과정(염습) 

 

(병원)

 

(문제점)

 

(개선점)

 

-영하로 내려가지 않는 저온 보관

-지속적으로 여러 가지 질병으로 사망한 시체 다수 동시보관

-박테리아, 바이러스, 기타 병원균 미생물학적으로 최 고치에 달한 상태 감염의 위험성 최고

-최고치에 달한 박테리아나 병원균이 외부로 나와서 활동하고자 하는 시기임

-효과적인 소독약으로 항시 소독(기구, 물품, 공기, 상·하수도)

-시체의 손상된 부분을 통 하여 혈액을 통한 병원균, 박테리아의 외부활동이 활발하므로 특별한 조처가 필요함. 효과적인 소독약 사용하여 외부할동 억제 가능

 

-미생물학적으로 최고수치에 달한 각종 병원균과 박테리아가 번식하는 곳임

-물건, 비품, 공기, 주변, 감염성이 제일 높은 곳임

-수시로 냉장고를 열고, 닫고 시체를 꺼냄으로써 시체실과 냉장고는 미생물학적으로 같은 상황

-시체와 항시 접해 있는 곳 이으므로 매 작업이 끝날 때마다 철저한 소독, 청결유지 필요

-시체실 관리는 철저한 위생교육을 받은 자가 관리하도록 하여야 함 (국민보건과 직결)

-잘 교육된 염사들이 국민의 보건을 지켜 나가기 위하여 효과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임

시체실냉장고

 

 

 

 

 

 

 

-다수의 유가족 참여하여 염사들이 수의를 입힘

-알코올로 간단하게 막음

-모든 동공을 탈지면으로 막음

-유족들의 감정 기복으로 인하여 시체와 집기의 접촉, 바닥에 눕거나 앉거나 함으로써 감염 위험성 따름

-위생교육이 안되어 있는 염사들과 유족들의 질병 감염에 대한 무지

-항시 오염되어 있는 집기, 물품, 기구, 페기물처리에 대한 감염예방 대책 필요

-수의를 다 입히고 입관

-관 뚜껑을 덮음

 

-몇일간 냉장고 보관으로 인한 시체내부에서의 부패진행(위험한 상태)

-손상된 사체는 손상된 부위와 혈액과 분비물로 인한 감염위험 최고상태

-수의를 입히는 과정에서 시체를 상하 좌우 또는 움직이게 되는 과정에서 염사들은 감염에서 무방비 상태

-전문 위생교육이 전무한 사람들에 의한 작업으로 인한 초등감염방지 대책 전무

-감염방지에 대한 대책으로 1회용 신발커버사용 필요(사용후 소각, 출입자)

-염습실 출입시 소독약이 들어있는 비누로 세척토록 함

-염습 작업대에 대한 소독 청결(매회 염습시 마다)

-공기정화, 환풍기 필요

염습실

 

 

 

 

 

 

시체실냉장고

-관이 닫힌 채 냉장고 보관

-다른 냉장고에 있는 시체에 대한 위의 작업 반복실시

 

 

 

 

 

 

발인

 

 

 

 

 

 

 

 

장지 

 

 

 

 

 

 

 

 

하관

 

 

 

 

 

장례 절차에 있어서 감염방지 대책으로 위생교육 받은 장례지도사에 의한 초등대책으로 효과적인 감염예방 조처가 이루어 질 수 있다. 감염경로를 차단하기 위하여 장례지도사들이 시체실 냉장고보관, 염습시 행하는 조그마한 예방조처가 효과적으로 이루어 질 때에 국민의 보건이 지켜질 수 있는 것이다.

장례지도사에 대한 보건전문교육이 이루어 질 때에 본인은 물론 가족이나 또는 유가족들의 위생이 지켜지고 국민 모두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가. 사체 처리 과정(부검)

 

시체실

-완전 부검된 시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노출된 상태

-각 장기의 부위에 대한 샘플채취로 인하여 많은 부분이 절개되어 있음

-혈액과 분비물이 넘쳐흘러있음

-부검대기시까지 여러 날이 경과하였으므로 부패가 심하게 진행되어 있음

-부패된 사체에서 뒤죽박죽이 된 각 장기 속 에서 6개의 대동맥과 6개의 대정맥을 찾아 내어서 하나씩에 포르말린(5∼10%)을 주입하고 혈관을 통해서 포르말린으로 방부처리함

-물론 각 경우마다 포르말린의 농도나 주입 속도가 달라져야 하고 사망자의 상태에 따 라 다른 방법으로 방부하여야함

-노출된 머리 속의 뇌를 꺼내어 포르말린에 담가 놓았다가 방습제를 넣음

-노출된 각 기관도 포르말린에 넣어서 적당한 살균을 해주어야 함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분비물이 새어 나오지 않도록 꿰매주어야 되는 것이 방부처리임

-때로는 사망자의 전면과 뒷면 모두를 머리 서부터 발끝까지 노출할 때도 있음

-이러한 작업을 할 때에 생각해야 할 점은 가능한 한 감염방지라는 국민보건을 먼저 생각해야함

-해당 대사관에서 운구상담이 이루어지고 각종 서류에 대한 영어번역과 공증을 필하고 김포공항의 세관과 검역과정을 통하여 해당 국가로 운구함

-IATA 국제항공협약에 따라서 방부처리가 되지 않은 시신은 항공기에 태울 수 없고 해당국 입국이 거절되는 것이 규정이며 따 라서 방부처리에 대한 규정과 시행이 필요 한 것임

 

-시간이 경과하여 부패가 진행되고 있는 시체는 무엇보다도 질병의 감염경로를 차단하여 국민보건과 건강이 지켜지는 위생처리가 우선 되어야 함

-노출되어 부패된 장기에서 증식되는 바이러스나 병원균에 대한 처리가 필 요함

-각종 질병의 감염 위험도가 높다는 것을 인식하고 주의를 하여야 함

-상·하수도 시설도 없는 곳에서 위생 처리를 한다는 것은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되는 것임

-시체실 내부의 물건, 기구, 장비는 철저히 소독되어야 함

-무자격자에 의한 방부도 하지 않고 허위 방부증명서를 발행해 주는 현재 의 제도가 개선되기 위하여는 위생 처리사의 자격 규정 필요함

-사체가 냉장고에서 변화하는 상태를 이해하고 이에 알맞은 작업을 위생 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지식 필요함

-한국의 이미지를 외국인에게 심어주는 민간 외교역할이 되는 것이기 때 문에 제도 개선이 절실함

-KAL기 사고 같은 대형 재난사고시 한국에는 외국인 사망자에 대한 운구대책이 전무한 실정임.

-장례지도사가 되기 원하는 사람들에 게 면허의 기회가 주어져야 함

 

나. 외국인 사체 처리 실태

 

외국인의 국내출입이 년 간 수백 만 명에 이르고 국내에 취업하고있는 외국인 근로자의 수가 이십 여만 명에 이르고 있다(1997년도). 특히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중 사고, 질병, 또는 재해로 사망하는 숫자가 년 간 약 수백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공식 통계조차 없음).

 

대부분의 외국인 사망자는 자기네 나라로 운구되고 있으며 일부는 국내에서 화장을 하고 유해를 가져가고 있지만, 시신의 해외운구시 김포공항이나 세관에서는 시신에 대한 위생처리 대안으로 방부처리가 되지 않은 시신은 항공기에 태울 수 없는 국제항공 운송협회의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그러므로 외국인 사망자에 대한 위생처리 문제는 법규에는 없으나 사실상 적용되고 있는 것이며 또한 장례지도사는 시신 운구수속을 통하여 외국인 유가족과 직 간접적으로 만나고 해당대사관을 통하여 필요한 해외운구 수속을 하게되므로 일종의 민간 외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므로 국가의 위신을 추락시킬 수 있는 민감한 문제인 것이다.

 

세계 각국 대부분의 나라는 시체가 자국 영토 내로 들어 올 때는 방부처리가 되어 있지 않으면 입국을 허락하지 않으므로, 위생처리사에 대한 전문적 보건교육과 시체실에 대한 시설을 검증하여서 시급한 조치를 하여야 될 것으로 사료된다.

 

종전에 시행하던 보건복지부 관계법규에는 시체에 대한 위생(방부)처리 규정이 없었으나, 새로 제정된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서는 제9조에서 이 점을 명시하고 있으므로 더 이상 방부처리문제가 방치되어서는 안 되는 상황이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대학에 장의학과를 설치하고 장례지도사라는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시신을 위생적으로 처리 및 관리를 하고 있다. 이는 질병의 감염경로를 차단하여 국민의 보건을 지켜 나가기 위함인 것이다.

위생처리란 질병의 원인이 되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같은 병원균에 대한 처리로서 면역체계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사체 내에서 질병의 원인이 되는 병원균과 박테리아가 더욱더 왕성하게 활동하게 되므로 최고 수치의 박테리아나 병원균은 우리의 건강을 더한층 위험하게 하는 요소가 되는 것이다.

 

시체를 통한 질병의 감염경로를 차단하고 예방하기 위하여 위생처리를 하기 위해서는 인체의 구조, 위치 및 기능에 대한 의학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전문교육을 받아야 된다. 이는 시신에 투입되는 약품의 투입과정과 변화과정 그리고 사체 내에서 살균이 되어 가는 과정을 이해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시체의 위생처리란 공중보건을 지켜 나가고 각종 질병의 감염경로를 차단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조치이다.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하여 방부처리가 되지 않은 시체는 항공기에 태울 수 없는 것이 국제 간의 협약이며 국내에서 사망한 외국인 대부분이 사고 또는 재해로 사망하였기 때문에 부검을 하게되므로 보건위생과 감염방지에 대한 필요성은 더욱 필요한 실정이다.

 

선진국에서 장례지도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장의학을 전공하고 인체해부학, 병리학, 전염병 관리학, 미생물학, 보건위생학, 방부처리학, 화학 등 각종 장례에 관한 법규를 공부하여야 한다. 학업이 끝난 후 2년 간의 실습기간을 거치고 나서야 비로소 전문 장례지도사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드라이 아이스를 관에 채우고 무자격자에 의해서 방부증명서가 발급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관련법규나 제도가 없었기 때문에 악용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하여 외국인 유가족을 속이게 되며 이점이 바로 국가의 위신과 관련되는 부분이 되는 것이다.

 

해외로 운구된 사체가 방부처리가 안되었을 때 유족들은 우리 한국을 어떻게 인식하겠는가, 작은 일에서부터 국가의 위신을 세워야한다. 사체를 운구할 때 보건예방과 감염방지에 대한 대책으로 국가간 항공협약 사항으로 시행되고 있다. 실추되어 가는 국가의 위신을 개선하기 위해서 방부처리 제도의 올바른 시행이나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

 

장례지도사에 의해서 위생처리가 되어질 때 시체에 대한 위생처리는 물론이며, 감염경로를 차단 할 수 있는 것으로, 이러한 전문지식이 없이 위생처리를 한다는 것은 아무런 의학지식이 없이 환자를 진료하는 것과 같은 맥락인 것이다.

 

다. 위생적 사체처리의 유래

 

이미 선진 각국에서는 위생처리 제도가 일반화되어 있는데, 미국에서는 매장의 경우 약 95%이상이 사체에 대한 위생처리를 하고 있으며 법적으로 공중보건 예방을 위하여 사체에 대한 위생처리를 규정하고 있다. 그러면 선진 각국에서는 사체에 대한 위생처리를 왜 하는지 그 유래와 필요성 그리고 사체관리 실태를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숨이 멎고 육신의 생명이 끝나면 영혼은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의문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오늘날까지도 인간의 영원한 의문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인간의 영원한 의문이 함축된 마지막 행사가 바로 장례문화라 할 수 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민족은 그들의 역사적 관습 또는 종교적 영향에 의해서 그 나라만이 갖는 독특한 장례문화를 생활 속에서 형성하여 왔다. 역사 속에 형성된 각 민족의 장례문화는 오늘날까지도 관습과 전통에 의해서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러한 관습과 전통 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종교는 각 나라의 장례문화에 독특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인간의 소망은 영원히 죽지 않고 사는 것이지만,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한번 태어난 생명은 반듯이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숙명의 굴레를 인간에 씌어 주셨다. 모든 종교의 궁극적인 목적은 죽지 않고 살 수 있는 내세를 믿는 것으로, 내세에 대한 애절하고도 영원한 인류의 소망이 장례문화에 함축되어 있는 것이다. 서양문화의 원류라고 볼 수 있는 고대 이집트문화에서 시작되었던 방부처리는 오늘날 선진 각국의 장례문화에서 가장 근본이 될 수 있는 시체의 위생처리로 발달되어 왔다.

 

위생처리에 대한 역사적 유래는 성경 창세기에도 3번 언급이 되어 있으며 요셉과 야곱도 위생처리후 장례를 치렀다고 기록되어 있다. 고대 이집트사회에서 방부처리는 그 당시 장례행사의 가장 근본이었다. 그러면 고대 사람들은 왜 시신에 대하여 위생처리를 하고 장례를 치렀을까? 이것은 그 당시 사람들이 믿었던 종교적인 이유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으며 다가올 내세에 대한 소망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집트에서는 수 천년이 지난 미라들이 완벽하게 발견되고 있는데. 이것은 그 당시 이집트 사람들은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시체에서 분리되고 3,000년 후 다시 자신의 육신으로 돌아온다고 믿었으며 이때에 시신이 잘 보전되어 있지 않으면 분리되었던 영혼은 자신의 육신으로 돌아올 수 없으며 다른 세상으로 가지도 못하고 벌레와 같은 하등동물로 다시 태어나는 저주를 받게 된다고 믿었기에 이집트 사람들은 사체에 대한 완벽한 방부처리는 지상최대의 소망으로 믿었던 것이다.

 

그 당시 순수 자연물질을 사용해서 시체의 상태를 수 천년 동안 보관하였다는 것은 한마디로 경이로운 일이다. 물론 독특한 기후와 지정학적 영향도 컸을 것이다. 그 당시 사용하였던 물질들은 소금물, 역청, 물, 꿀, 초석, 석회석, 삼나무, 향유 같은 자연물질들이며 건조하고 높은 기온과 뜨거운 모래 사막과 같은 풍토 적인 기후가 이루어낸 결과라 할 수 있다.

 

당시의 방부처리 작업은 성직자의 지시를 받은 의사들에 의해서 작업이 이루어졌으며 인체의 중요한 각 장기를 따로 떼어서 다른 용기에 보관하고 사체는 소금물이나 역청에 오랫동안 보관하였다가 방부처리하는 원시적인 방법이었지만, 수 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보존되어 있으니 경이스러울 뿐이다. 이집트에서 시작된 방부처리는 오늘날에 와서는 시체의 위생처리로 변화하였다.

 

시체를 위생처리하는 방법은 몸속에 있는 혈관을 이용한 약품투입 방법이 가장 일반적이지만, 이러한 시체 위생처리 기술개발은 수 백년동안 많은 의사, 병리학자, 미생물학자, 해부학자들에 의하여 끊임없이 연구한 결과로서 인체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질병을 퇴치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서 현대적 의미의 시체 위생처리기술이 개발되었다. 이집트인들은 영원히 살기 위하여 방부처리를 하여왔으나 우리 현대인들은 병들지 않고 건강하게 살기 위하여 위생처리를 하고 있다.

 

죽음을 바라보는 동양문화는 죽음 자체에 대하여 논의를 금기한 반면에 서양에서는 죽음이란 삶의 연장이며 생활의 일부로서 생활 속에서 수용하는 사상 즉 죽음에 대한 거부나 부정이 아닌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문화로 해석할 수 있다. 죽음을 부정하며 금기시 하는 동양의 사상과 죽음을 생활 속에서 수용하고 삶의 연장으로 받아들이는 서양의 장례문화와는 많은 차이가 있는데 서양인들은 합리성을 바탕으로 앞선 장례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이태리의 유명한 조각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인체 해부를 통한 인체해부도 수 백장을 여러 각도에서 작성을 하여 의학의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였고, 영국 태생의 윌리암 하비라 의사는 우리 몸의 혈액 순환계통을 발견하고 혈액 순환도를 완성하였다. 또한 독일의 반 루벤후크 박사는 박테리아의 존재를 최초로 발견하고 모든 질병의 근원이 박테리아임을 밝혔다.

 

이러한 의학적인 바탕을 중심으로 미국의 윌리암 헌터박사가 혈관을 이용해서 시체를 위생처리하기에 이르렀다. 고대 이집트에서 시작된 방부처리가 종교적 믿음에서 시작되었지만 현대에 와서는 공중보건을 예방하고 질병의 확산을 막아주는 장례문화의 길잡이가 되고 있다.

4. 위생적 사체 처리 방법 

공중보건을 예방하고 감염경로 차단을 위하여 위생처리를 하려면 인체에 관련된 많은 것을 공부하여야 한다. 가장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방법은 사체의 정지된 혈관을 이용해서 약품을 주입하는 것이다. 정지된 혈액 순환을 적당한 압력을 통하여 혈액을 순환시킬 수 있으며 혈액순환과정에서 동맥을 이용하여 약품을 주입하여 소량의 약품이 인체에 잔류하고 필요 없는 분량은 인체 밖으로 배출하여 위생 처리한다.

 

물론 특별하고 정교하게 위생처리를 하면 미라제작이나 영구보존도 가능하지만, 일반 장례식에서는 각종 질병의 감염을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는 최소한의 위생처리가 필요할 뿐이다. 혈관을 통하여 주입된 약품이 인체조직에 스며들면서 살균이 되며 습기가 제거되므로 시체내부의 병원균 배양조건이 일시적으로 제거되어 사체의 부패가 일시적으로 정지된다. 그러나 장례식이 끝나고 매장을 하게되면 땅속의 습기와 배양조건에 의해서 시체는 원래의 상태를 유지하고 자연과 합치된다.

 

이때에 주입되는 약품의 농도에 따라서 살균력과 사체의 경직성이 결정되며, 따라서 약품의 적당한 농도는 사체의 상태를 종합하여 결정하게 된다. 위생처리가 되어지면서 고인의 얼굴 모습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환원되는 것이다.

 

죽음의 고통에 의해서 변화된 모습을 평시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환원시키는 것이다. 사체의 해외운구, 무더운 여름, 사체의 장기간 보관기간 등을 고려하여 위생처리를 할 수 있는 것이며, 또한 사고나 기타 이유에 의해서 사체의 부검이 이루어졌을 경우에는 다른 방법을 이용하여 위생처리를 하여야 할 경우도 있다.

 

고대사회에서 신앙적인 이유로 시작되었던 방부처리가 현대에 와서는 건강을 지키는 예방수단기능으로 사체의 살균상태를 일시적으로 유지하고 평상시 고인의 모습을 다시 찾아드리고, 장례식에서 유가족들에게 좋은 기억을 영원히 남길 수 있게 하며 장례가 끝난 후에는 고인을 편안한 모습으로 자연 속으로 다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장례식은 가정에서 담당하던 시신관리 및 처리가 장례식장에서 담당하게 되므로 장례절차에서 중요한 것은 시신관리 체계에서 공중보건을 지켜나가야 한다는 것이 최대의 명제가 된다고 하겠다.

 

가. 감염경로 차단을 위하여

 

- 항상 보호가 될 수 있는 위생복을 입고, 고무장갑을 끼고 작업을 한다.

- 사용되었던 기구들은 규정된 소독약에 규정된 시간동안 소독을 하여 청결하게 보관한다.

- 작업 시 사용되었던 감염 물질들은 매 사체작업이 끝나면 완전 소각하도록 한다.

- 머리와 구두가 보호될 수 있도록 덮개를 써야 한다.

- 호흡을 통한 감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마스크를 사용한다.

- 시체실내에는 공기정화를 위하여 시체실 규모에 맞는 환풍기 설치를 하여야 한다.

- 살균을 위한 분무기 (Air spray)를 매 작업이 끝나면 사용하여 공기감염을 줄인다.

 

나. 시체실 규정(미국 California 주)

 

1216 - 작업에 사용되었던 모든 기구는 10분 이상 소독액에 담가서 철저하게 소독이 되어야 한다.

1217 - 사체에 부착되어 있던 감염 물질들(솜, 테이프 등, 사체에 사용되었던 의료용품)을 즉시 소각하고 시체실에서 작업 할 때 위생복과 고무장갑, 마스크, 머리 보호 모자를 쓰고 작업을 하여야 한다.

1218 - 시체실을 청소 할 때는 1% Solution Chlorinated Soda 또는 다른 확실하고 효과적인 소독제를 사용하여 매 사체에 대한 작업이 끝나면 철저한 소독을 하고 다시 다른 사체의 작업을 해야 한다.

1219 - 사체를 놓고 일하는 작업대에는 상수도와 하수도가 설치되어 있어야 되며 저장 탱크에서 일차 위생처리 후 하수도로 나가게끔 설치한다.

1221 - 시체실 내부는 환기시설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시체실의 크기 (염습실의 크기)는 12x9(feet) 이상으로 하고 바닥은 위생적인 소독이 될 수 있는 재질을 사용하여야 한다.

5. 문제점 및 개선안 

가. 문제점

 

- 위생적인 사체실 관리 및 사체처리 규정 제정이 필요하다.

- 사체실 관리 및 사체관리는 보건위생에 관한 전문교육을 받은 자가 관리한다.

- 사체에 대한 위생처리는 국가가 인정하는 관련된 전문 교육을 받은 자가 한다.

- 외국인 사체에 대한 방부처리는 국가가 인정하는 전문 교육을 받은 자가 한다.

 

나. 개선안

 

- 사체실 관리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벌칙을 강화한다.

- 위생적 사체관리 및 처리를 위한 교육제도를 활용한다.

- 장례지도사 교육제도를 정착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한다.